게시물에 대한 사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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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진오
- 작성일 : 2003-12-22
- 조회 : 6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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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홈페이지 제작 위원으로서 반성의 글부터 올렸어야 순서가 맞는 것인데
감히 항의라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업체 측에 여러번 제작 지연에 대해 말을 했었는데
홈페이지 진행 정도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쨌거나 물심 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고 계신 학장님께
면목이 없어서 송구스런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연말까지는 완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의대 홈페이지 많은 격려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대학장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대학장 안희경입니다.
:멋있고 알찬 새로운 의대 홈페-지 제작을 올해안으로 완결한다는 말을 제가 분명히 밝힌바 있습니다.
:위원회도 결성하고(학생대표도 2명포함), 백형환, 강진오 교수님을 교수대표로 하여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위원들께도 학장 제 자신이 수고의 댓가까지도 생각한다고 감히 말씀도 드렸답니다.
:강진오 교수께서도 위원중 한분이신데, 진행이 더딘줄을 저는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곧 사실을 파악한 후 곧 새로운 홈페-지가 곧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에는 우리 경희의대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항의라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업체 측에 여러번 제작 지연에 대해 말을 했었는데
홈페이지 진행 정도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쨌거나 물심 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고 계신 학장님께
면목이 없어서 송구스런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연말까지는 완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의대 홈페이지 많은 격려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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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대학장 안희경입니다.
:멋있고 알찬 새로운 의대 홈페-지 제작을 올해안으로 완결한다는 말을 제가 분명히 밝힌바 있습니다.
:위원회도 결성하고(학생대표도 2명포함), 백형환, 강진오 교수님을 교수대표로 하여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위원들께도 학장 제 자신이 수고의 댓가까지도 생각한다고 감히 말씀도 드렸답니다.
:강진오 교수께서도 위원중 한분이신데, 진행이 더딘줄을 저는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곧 사실을 파악한 후 곧 새로운 홈페-지가 곧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에는 우리 경희의대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