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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의대인정평가 발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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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학생
  • 작성일 : 2004-01-02
  • 조회 : 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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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관동·서남·을지의대, 의학교육 개선필요


【서울=뉴시스】

건양의대와 관동의대, 서남의대, 을지의대가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의 2003년도 의대인정평가 결과에서 조건부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건부 인정은 전반적인 의학교육의 수행을 위해 교육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가위는 구랍 30일 힐튼호텔에서 제 13차 회의를 열고 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3년 의대 인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2004년 평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희의대를 비롯 대구가톨릭의대, 경상의대, 동아의대, 성균관의대 인제의대, 전남의대, 전북의대, 중앙의대, 포천중문의대, 한양의대가 완전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건양의대와 관동의대, 서남의대, 을지의대는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이 필요한 조건부 인정을 받았다.

의평위는 2003학년도 평가결과를 해당대학의 장·단점 지적과 함께 2004년 1월중 개별 대학에 서면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5일 시작해 7개월간의 대학별 자체평가 연구를 거친후, 각 대학에서 작성한 자체평가연구보고서 에 대한 서명평가 및 현지 방문평가를 통해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행정 및 재정 등 5개 영역에 걸쳐 실시됐다.

한편 의평위는 가천의대, 건국의대, 계명의대, 고신의대, 단국의대, 동국의대, 순천향의대, 연세원주의대, 울산의대, 원광의대, 조선의대, 충북의대 등을 2004년 제1주기 5차년도 대상 기관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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