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에 (생기는 것 하나 없이) 헤딩하고 있는 강진오입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업데이트 하려고 하는데 뉴스거리가 없어서 헐덕대고 있어요. 경희대나 의대 관련 새소식이 없는 경우는 월요일 아침에 눈에 띄는 기사를 하나 붙이고 있습니다. 통촉하여 주소서...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우리학교 병원 관련기사 위주로 운용을 하겠습니다.

교수님 이번에는 좀 더 큰 상 하나 받으셔서 헤드라인 뉴스좀 만들어 주시지요.

--------------[조영욱 님의 글입니다.]--------------
생리학교실 조영욱교수입니다.
고생이 많으신 관리자님께 건의를 한가지 하고 싶습니다.
Homepage 헤드라인은 우리 경희의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거나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헤드라인 내용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경주씨가 골프에서 3위를 한 것이 우리 경희의대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께서는 고려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