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대학은 전공의 티오 늘리는 판에 경희대는 오히려 줄이는 현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본과생
- 작성일 : 2004-09-09
- 조회 : 724회
관련링크
본문
단국대병원-공주의료원, 모자병원 협약 체결
전공의 파견·공동연구·의료기술 지원등 추진
단국대병원(병원장 이영석)은 최근 공주의료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주의료원에 전공의를 파견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고, 공동연구 및 의료기술 지원, 환자 진료에 필요한 자료 등도 제공키로 했다.
공주의료원도 파견된 전공의의 임상실습 및 교육과 복리후생,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적인 협조 등을 담당하게 된다.
단국대병원 이영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공의 및 제반 수련 업무의 지원을 통해 양 기관 의료진들 사이에 의학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말 경희의대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전공의 파견·공동연구·의료기술 지원등 추진
단국대병원(병원장 이영석)은 최근 공주의료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주의료원에 전공의를 파견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고, 공동연구 및 의료기술 지원, 환자 진료에 필요한 자료 등도 제공키로 했다.
공주의료원도 파견된 전공의의 임상실습 및 교육과 복리후생,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적인 협조 등을 담당하게 된다.
단국대병원 이영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공의 및 제반 수련 업무의 지원을 통해 양 기관 의료진들 사이에 의학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말 경희의대의 앞날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