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소개
1971년 부속병원이 개원되면서 이비인후과가 개설되었다. 1984년 두경부종양 및 내시경클리닉을 시작하였고 1986년 알레르기 클리닉, 어지럼증 클리닉을 각각 시작하여 진료 및 연구의 전문화를 이루었다. 1995년 부터는 퇴원예고제를 도입하였고, 1996년 부터는 당일 입원 수술 후 당일 퇴원하는 통원수술제도를 시작하였다. 1998년 보청기 클리닉을 개설하였고, 2000년에는 한방과 협력하여 동서협진 비염클리닉을 개설하였다.
귀질환 분야는 현재 주임교수인 여승근 교수가 보청기 클리닉을, 김상훈교수가 어지럼증 클리닉을 담당하고 있고, 코질환 분야는 김성완 교수가 코골이 수면클리닉과 비부비동염 클리닉을, 민진영교수가 알레르기 클리닉과 코성형 클리닉을 담당하며, 두경부 질환분야는 은영규 교수가 두경부 종양과 및 음성클리닉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연구활동에도 주력하여 매년 20-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유수학술지 및 학회에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8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다. 그 밖에 과에서 운영하는 기초연구실과 연구원을 확보하여 기초연구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여러 이비인후과 영역의 학회장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전공의 교육과정에서도 다양한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체 또는 타과와의 모임을 통해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최고의 교육시설 및 program을 갖는 과를 지향하고 있다. 과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연수프로그램도 있어 매년 해외에서 많은 연수생들이 방문하여 교육을 받기도 한다.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는 환자에게 항상 만족감과 신뢰감을 갖게 하고 과원은 항상 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한다는 목표 아래 환자진료 및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귀질환 분야는 현재 주임교수인 여승근 교수가 보청기 클리닉을, 김상훈교수가 어지럼증 클리닉을 담당하고 있고, 코질환 분야는 김성완 교수가 코골이 수면클리닉과 비부비동염 클리닉을, 민진영교수가 알레르기 클리닉과 코성형 클리닉을 담당하며, 두경부 질환분야는 은영규 교수가 두경부 종양과 및 음성클리닉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연구활동에도 주력하여 매년 20-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유수학술지 및 학회에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8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다. 그 밖에 과에서 운영하는 기초연구실과 연구원을 확보하여 기초연구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여러 이비인후과 영역의 학회장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전공의 교육과정에서도 다양한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체 또는 타과와의 모임을 통해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최고의 교육시설 및 program을 갖는 과를 지향하고 있다. 과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연수프로그램도 있어 매년 해외에서 많은 연수생들이 방문하여 교육을 받기도 한다.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는 환자에게 항상 만족감과 신뢰감을 갖게 하고 과원은 항상 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한다는 목표 아래 환자진료 및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