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입니다.


은평병원은 1947년에 개소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으로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지역주민 대상 심리극은 2005년 4월부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까지 매월 1회 저녁시간대에
시행한 적이 있으나, 중단 후 2016년에 다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주현 선생님께서 디렉터로 심리극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본 극이 시작되기 전 디렉터분께서 심리극의 정의와 참여 방법 설명 후
긴장도 해소를 위해 30분 정도의 워밍업을 진행하십니다.


그 후 자발적으로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한 분을 주인공으로 선정하여 본격적인 극이 시작되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인공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계 없는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받았던 시간으로, 미래의 꿈으로 실현한
나로 갈 수 있고, 죽음의 세계로도 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 형제, 이웃, 선생님 혹은 원수와 같은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시공간,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심리극으로 표현을 하여 같은 상황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며  감정을 느끼고,
통찰을 함으로써 본인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본 극이 끝나면, 참여자들과 각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에 있어 주인공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쉐어링 시간을
20분 정도 가지며, 마무리가 됩니다.


저희 은평병원에 대한 소개와 심리극 설명을 짧게 작성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심리극에 참여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